3월 15일 임원 및 부서별 간부, 내진구조사업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공장 증설공장의 무재해를 바라는 안전기원제가 진행되었습니다. 최우식 대표이사의 향불 점화를 시작으로 박윤동 부장이 축문을 낭독하고, 초헌과 아헌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사회자의 ‘안전제일’ 선창에 맞춰 참석자 전원이 ‘좋아’, ‘좋아’, ‘좋아’를 외치는 것으로 행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1월 1일부터 2개월간의 2공장 공장동 확장 공사를 통해 기존 1,602m²이던 면적이 972m² 확장한 2,514m²로 넓어짐으로써 제품 도장 및 건조 장소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